LG전자는 자사의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브랜드 프라엘(Pra.L)이 졸업·입학 시즌 및 발렌타인데이로 선물 고민이 많아지는 2월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오는 2월 28일까지 LG 베스트샵, 백화점 LG전자 매장, 홈플러스, 이마트, 전자랜드, 온라인 공식 판매점 등 전 프라엘 입점 매장에서 프라엘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프라엘 4종 풀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보관 및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프라엘 파우치를 선물로 증정한다.

구매 상품에 따라 최대 35만원의 캐시백도 제공된다. 프라엘 4종 패키지를 구매하면 35만원, 3종 패키지(더마 LED 마스크, 토탈 리프트업 케어, 갈바닉 이온 부스터)를 구매하면 20만원, 더마 LED 마스크 단품 구매고객은 최대 8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15일까지 진행되는 ‘발렌타인데이 기념 특별전’을 통해 LG 프라엘을 구매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기간 안에 더마 LED 마스크 단품 구매 시 2만원, LG 프라엘 4종 풀패키지 구매 시에는 3만원의 캐시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LG 프라엘 관계자는 “설, 졸업, 입학 등 마음을 담은 선물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받는 사람은 물론 주는 사람까지 기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프라엘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LG 프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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