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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패션이 아닌 우아한 패션이다. 지난 2018년 영화 '스타 이즈 본'으로 배우로서도 재능을 펼친 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우아한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1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바커 행어에서 열린 제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The 24th Critics Choice Awards)’에 참석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그녀만을 위해 제작된 블러쉬 실크 크레이프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선보였다. 레이디 가가는 이번 시상식에서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을 통해 여우 주연상과 영화의 삽입곡인 ‘쉘로우’(Shallow)로 주제가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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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가 배우로 변신에 성공한 ‘스타 이즈 본’은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가 공연을 하던 바에서 우연히 톱스타를 만나면서 스타의 탄생을 그린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음악 영화이다. 

 

사진제공. 캘빈클라인 바이 어포인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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