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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함과 소녀미가 돋보이는 패션이다. 배우 수지가 지난 1월 14일 청담동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디올 4층 ‘디올 레이디 아트#3(DIOR LADY ART#3)’ 전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수지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의 티어트 스커트를 매치해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또한 블랙의 넥타이, 볼드한 벨트와 앵클부츠로 소녀스러운 청순미를 발산했다. 여기에 실버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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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번째를 맞은 디올 레이디 아트#3 전시는 디올의 시그니처 백인 ‘레이디 디올 백’을 세계 각지의 유명 여성 아티스트 11인이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27일까지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 4층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요즘 어딜가도 손가락 하트는 필수래요!"

"이 가방도 가지고 싶어요! 사주실래요?"

"이 가방이 제게 더 어울리나요?"

"음 이 가방도 마음에 드는데."

"음...디올의 역사가..."

"이게 패셔니스타의 포즈!?"

 

"청순함이란...이런거?"

 

"청순한 수지에요!"

 

"옆모습이 청순하죠?"

 

"앞모습은?"

사진. 디올 전시장(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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