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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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내기니 역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수현이 체크코트룩으로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월 7일 오전, 패션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몰디브로 출국하는 수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수현은 화이트 티셔츠에 스타일리시한 스커트를 매치하고 브라운 계열의 체크 코트로 세련된 겨울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사각 프레임의 토트백을 매치하고 앵클 부츠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사진제공. 베네통
이욱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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