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미를 자아내는 컬러룩이 화이트이다. 올화이트룩을 더욱 청순하고 여성스런 분위기를 자아낸다. 올 겨울, 올 화이트룩 이너웨어로 여신스러운 겨울패션을 완성한 여자 스타들이 있다. 가수 제시카, 배우 서은수,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그 주인공들이다. 

#제시카

올화이트룩 이너웨어에 재킷만 걸쳐도 고급스럽다. 최근 개인 스케줄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가수 제시카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제시카는 화이트 터틀넥과 팬츠, 그리고 하이힐을 매치한 올화이트룩에 블랙 트위드 재킷으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체인이 인상적인 핸드백으로 스타일 포인트를 줬다.

#서은수

겨울 롱패딩과 올화이트 이너웨어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발산했다. 지난 12월 13일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는 배우 서은수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서은수는 아이보리 터틀넥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여성스런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풍성한 퍼가 돋보이는 롱패딩으로 따뜻함을 더했다. 특히 화이트 앵클부츠는 스타일지수를 높였다.

#화사

화사한 아우터에 올화이트룩 이너웨어는 더 화사했다. 12월 11일 오전,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2018 MAMA'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화사하는 과감한 시스루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화이트 시스루 상의와 같은 컬러의 하의에 레드 롱 카디건을 스타일리시하게 걸쳤다. 여기에 레드 컬러 바디백을 패션 포인트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사진. 스타패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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