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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반스 올드스쿨'이 가장 많이 팔렸다ABC마트, 2018년 가장 많이 팔린 신발 순위 공개
이욱희 에디터 | 승인 2019.01.03 11:13|조회수 : 9560

국내 슈즈 멀티스토어 ABC마트는 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신발과 슈즈 트렌드를 이끈 신발 각각 다섯 제품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ABC마트가 작년 한 해 동안의 신발 판매율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반스 올드스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순서대로 ‘휠라 디스럽터2’,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코어 하이’, ‘아디다스 슈퍼스타’, ‘휠라 코트 디럭스 벨크로’순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특히 반스 올드스쿨은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ABC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으로 선정됐다. 

ABC마트가 선정한 2018년 신발 트렌드를 이끈 제품으로는 ‘호킨스 웜앤라이트’, ‘휠라 디스럽터2’, ‘누오보 레테라’, ‘휠라X우왁굳’,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V’가 뽑혔다.

‘호킨스 웜앤라이트’는 빠르게 찾아온 겨울 한파로 인해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휠라 디스럽터2’는 2018년 화제를 일으킨 어글리슈즈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스포츠 브랜드의 어글리슈즈 열풍을 이끌었다. 레드벨벳 아이린 신발로 유명한 ‘누오보 레테라’도 신발에 글자를 새겨넣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2018년 레터링 아이템의 인기를 주도했다. 

2018년에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신발들의 인기도 거센 한 해였다. 휠라와 게임 방송 BJ 우왁굳이 협업해 탄생된 ‘휠라X우왁굳’은 우왁굳 특유의 시그니처 캐릭터와 그가 자주 사용하는 멘트를 제품 곳곳에 투영해 공개 10여 분 만에 주요 사이즈가 모두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아디다스와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와 협업한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V’도 완판을 기록하며 올해의 트렌드를 이끈 슈즈 제품으로 선정됐다.

ABC마트 관계자는 “2019년 새해를 맞아 작년 한 해를 돌아보고자 2018년에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신발들과 슈즈 트렌드를 선도한 제품들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ABC마트 

이욱희 에디터  skyseapo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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