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스타일 퍼포먼스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활기찬 패턴과 텍스처를 특징으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브랜드 쉬림프(Shrimps)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7일 브랜드에 따르면, 쉬림프(Shrimps)의 크레이티브 디렉터 한나 웨일랜드(Hannah Weiland)는 컨버스의 액티비티와 클래식함을 그녀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척70와 원스타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스니커즈 컬렉션과 함께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세련미가 돋보이는 어패럴 라인도 선보인다"며 "다채로운 컬러와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어패럴 라인은 쉬림프 특유의 감각과 재치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컨버스 x 쉬림프 척 70’ 1종, ‘컨버스 x 쉬림프 원스타’ 1종, ‘컨버스 x 쉬림프 풀오버 후디’, ‘컨버스 x 쉬림프 팬츠’, ‘컨버스 x 쉬림프 롱 슬리브’ 등 어패럴 4종 총 6종으로 출시된다.

 

 

 

사진제공. 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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