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DW-5600 모델과 아더에러 시그니처 디자인 '지샥X아더에러' 콜라보레이션 시계

‘무한히 회전하는 시간 안에서 우리는 공간을 만들고, 그 속에서 공존한다’는 모티브로 시계 브랜드 '지샥'이 패션 문화 브랜드 '아더에러'와 콜라보레이션 시계를 내놓았다. 한정 출시된 시계 'DW-5600ADER-1DR'은 지샥의 상징과도 같은 스퀘어 모델 DW-5600을 베이스로 특유의 기술적인 강건함과 아더에러가 추구하는 시그니처 컬러, 블루를 더한 매트한 블루, 블랙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아더에러 특유의 위트 있는 텍스트 플레이 디자인과 함께 강화 미네랄 글라스, 내충격 구조, 20기압 방수 등 지샥이 자랑하는 기술적 견고함을 자랑한다. 블루, 화이트 바탕의 사선 분리형 스페셜 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사진제공. 지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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