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부츠 #45주년 #옐로부츠 #팀버랜드부츠 #팀버랜드역사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팀버랜드의 역사는 1973년, 미국 동부의 작은 마을인 에빙턴에서 최초의 가죽 방수 부츠인 옐로부츠가 탄생하면서 시작됐다. 풀 그레인 가죽과 견고한 고무 러그 솔을 바탕으로 뛰어난 장인정신이 빚어낸 이 옐로부츠는 ‘팀버랜드’라고 이름 지어졌으며, 이는 곧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해 오늘날, 팀버랜드 전 제품에 영감을 주는 품질의 표준이 됐다. 팀버랜드는 45주년을 맞이해 이러한 부츠 헤리티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부츠 컬렉션을 이번 시즌 내놓았다. 이 컬렉션은 팀버랜드만의 프리미엄 소재와 정통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아이코닉 옐로부츠를 재구성해 보여준다. 특히, 6인치 혀 부분에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45’가 각인돼 있어 소장가치를 더했다. 또한 다크 사파이어 컬러로 포인트를 줘 팀버랜드의 부츠 메이킹 헤리티지를 잃지 않으면서도 특별함을 담았다.

 

사진제공. 팀버랜드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