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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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몸매, 패션까지 나무랄 데가 없다. 한예슬이 지난 9월 21일 불가리 호텔 밀라노에서 개최된 불가리(BVLGARI) 2019 봄/여름 액세서리 컬렉션 쇼룸 프레젠테이션 및 디너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오버사이즈 자켓 같은 의상으로 각선미를 부각시킨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준 투톤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뱀 머리 클로저가 특징인 백, 하이힐을 매치해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제공.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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