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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팀,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으로 본격 시동
이욱희 에디터 | 승인 2018.10.10 10:50|조회수 : 13941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이 모델, 엔터테이너를 넘어 전문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 영입과 양성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를 위해 에스팀은 최근 강남구 신사동에 이벤트 홀, 오픈 스튜디오, 모델 아카데미 등을 갖춘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에스팀은 지난 2015년 자회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방송, 영화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모델테이너를 탄생시켰다. 같은 해  SM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글로벌 무대로의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2017년에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스피커’를 설립, 국내 최초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영역까지 비즈니스를 확대했다.

에스팀 사옥 이벤트홀

올해 초에는 아티스트 전문 에이전트인 ‘믹스테이지’ 부서를 신설해 패션, 뷰티, 및 아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업을 시작하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 단편 영화제작과 방송국과 공동 제작한 패션 프로그램인 <아이엠어모델>,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리즈 등의 성공을 바탕으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파트 ‘믹스콘’을 론칭했다. 믹스콘은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웹 예능, 드라마, 영화, 팟캐스트 등 오리지널 콘텐츠 및 제휴 콘텐츠를 제작한다. 

장수임-지현정-이현이-한혜진-이혜정 더 꼰대 라이브(왼쪽부터)

에스팀 그룹 김소연 총괄대표는 “에스팀은 분야를 아우르며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 성장했다. 기존의 기획사들이 매니지먼트에 집중했다면, 우리는 아티스트 개개인의 잠재력과 재능 개발을 통해 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의 영역을 연결하는 콘텐츠 아이콘으로 탄생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에스팀은 엔터테이너 장윤주, 한혜진, 한혜연, 허지웅을 비롯해 배우 이혜영, 채정안, 김진경, 글로벌 탑 모델 수주, 아이린, 정호연, 일러스트레이터 나난, 섭섭과 비디오그래퍼 윤성현 그리고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 아트디렉터 차인철, 공간 디자이너 김종완 등 약 200여 명의 전속 소속 아티스트로 보유하고 있다.  

믹스테이지 스피커 믹스콘

사진제공. 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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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희 에디터

skyseapo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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