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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DNA가 철철 흐른다.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10월 2일(현지시각 기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럭셔리 브랜드 샤넬 2019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럭셔리한 '인간샤넬' 그 자체였다. 그는 라이트 블루 색상의 트위드 슈트를 고급스럽게 소화했다. 

 "저는 '인간샤넬'입니다"

"해변에 온듯 청량한 패션 어때요?"

"앉을 때도 자세는 럭셔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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