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S/S파리패션위크]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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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디올이 지난 9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19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디올의 19SS 컬렉션은 춤, 즉 예술적인 안무를 패션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디올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는 코드를 뒤흔든 일련의 예술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고, 이 작품들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자연과의 새로운 이야기 속에서 움직이는 신체의 아름다움이라는 또 다른 아이디어가 탄생됐다고 했다. 또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춤이 주는 경험, 그 가장 은밀한 진실, 춤이 보편적인 표현의 수단이라는 사실과 현대 무용의 제스처가 지닌 급진주의가 나의 상상력을 자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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