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타피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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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를 떠나 최근 미국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티파니 영이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9월 24일 오후 티파니 영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며 세련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티파니 영은 깊이감 있는 버건디 컬러와 버튼 장식이 독특한 블랙 미니 스커트를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패션을 연출했다. 

 

 

 

사진제공.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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