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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런던 스토어, 르카르도 티시 첫 패션쇼 앞두고 '전시공간'으로 변신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8.09.17 10:51|조회수 : 44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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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런던 플래그십 스토어가 전시공간 같은 모습으로 변신했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는 9월 17일(현지시간) 브랜드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의 첫 패션쇼를 앞두고 영국 런던 121 리젠트 스트리트에 자리한 버버리 런던 플래그십 스토어가 완전히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버버리에 따르면, 르카르도 티시에 의해 변화한 버버리 런던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버버리를 상징하는 상품과 그 창의성을 기념하는 각각의 개별 테마룸들이 모인 형태다. 

특히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와 카 코트에서부터, 하우스의 빈티지 체크로만 채워진 방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테마룸은 버버리를 상징하는 상품 카테고리를 개별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또한 과거 극장으로 사용된 건물의 역사에서 영감을 얻어 내부 장식에 커튼과 두꺼운 바닥 카페트를 사용했으며 브랜드의 상징 트렌치코트의 색상인 스톤과 허니 색상을 기조로, 라이트 핑크와 피스타치오 색상으로 강세를 준 뉴트럴 컬러 팔레트를 활용했다. 색상과 질감, 톤을 각각 달리 한 백여개의 집기들이 공간을 채우며 대비를 더했다.

새로운 모습의 버버리 런던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에는 영국 아티스트 그레이엄 허드슨(Graham Hudson)이 제작한 3개층 규모의 거대한 인터랙티브 설치작품 ‘시시포스 리클라인드(Sisyphus Reclined)이 설치됐다. 조형적 모습과 소리의 조화로 서사를 전하는 이 작품은 버버리 스토어를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만든다. 작품은 10월 26일까지 전시된다.

 

 

 

사진제공.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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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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