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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시계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오는 9월 20일 하남 스타필드에 국내 첫 매장을 연다. 

다니엘 웰링턴에 따르면, 이번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 마켓에 직진출하며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다니엘 웰링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니엘 웰링턴의 첫 매장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나토 스트랩 시계 라인업을 비롯해 가죽과 메쉬 스트랩 시계 등 다니엘 웰링턴만의 클래식한 스타일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시계 이외에 커프 제품과 같이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도 선보인다. 

다니엘 웰링턴 관계자는 "기존 국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품이 아닌 시계가 다수 발견된 사례에 대한 해결책으로 온·오프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제품들을 판매하며 국내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은 하남 스타필드 매장에 이어 9월 중 삼청동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다니엘 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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