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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스프로티브(이하 르꼬끄)가 오는 10월 14일 개최되는 ‘2018 르꼬끄 아트라이딩’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8 르꼬끄 아트라이딩’ 이벤트는 GPS트레킹 어플 ‘스트라바(STRAVA)’를 이용해 라이딩을하며 지도 위에 나만의 이동경로를 통해 그림을 그려 인증하는 ‘스트라바 아트’를 접목한 이벤트이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두번째인 ‘2018 르꼬끄 아트라이딩’은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지난해 보다 라이딩 코스를 확대 구성해 참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트렌드의 중심 강남일대에서 진행되는 ‘블루존’, 남산을 따라 가을단풍 느끼며 라이딩할 수 있는 코스인 ‘레드존’, 산업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성수동일대의 ‘화이트존’으로 구성했다. 

이번 이벤트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얼리버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르꼬끄 스포르티브 롯데월드몰점, 타임스퀘어점과 사이클 컬쳐플랫폼 바운더리반포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얼리버드 참가신청자에게는 참가비 1만 원 할인혜택과 함께 르꼬끄 에코백이 선물로 제공된다.

온라인 접수는 9월 14일부터 르꼬끄 공식몰을 통해 모집하며 참가비는 5만 원이며 온.오프라인 참가자 전원에게는 르꼬끄 윈드 브레이커와 자전거 스마트폰 거치대, 피부보호제가 선물로 지급된다.

이번 행사는 10월 14일 서울 한강 반포지구 달빛광장 맞은편에서 개최된다. 행사 당일에는 바운더린 반포점과 연계한 이벤트와 라이더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 및 포토존, 푸드트럭 등을 마련했다.

사진제공. 르꼬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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