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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팁] 미리 준비하는 男女가을 스타일링...'패턴VS컬러'
이재옥 에디터 | 승인 2018.08.29 12:48|조회수 : 60136

여름을 강타했던 폭염이 떠나고 때아닌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층 더 가을 문턱에 가까워졌다. 변화하는 날씨처럼 패션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 다가오는 가을을 미리 준비하기 위한 트렌디한 가을 패션 아이템과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바버, 프레드릭 콘스탄트, 티쏘

◆ 여성을 위한 패턴 포인트 가을 스타일링

이번 가을 시즌에도 체크 패턴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체크 패턴’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컬러 배색이 아닌, 유니크한 컬러들을 조합한 스타일도 주목을 받고 있다. 패턴이 있는 옷을 스타일링할 때에는 심플한 단색의 옷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도 좋지만, 특별히 플로럴 패턴이나 레오퍼드 등 전혀 다른 분위기의 패턴과 조합하는 것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비슷한 분위기의 체크 패턴과 매치하는 것은 자칫 산만한 스타일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패턴을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디자인이나 실루엣을 선택하면 가장 좋다. 패턴 아이템이 돋보이도록 시계 같은 액세서리는 심플하면서도 차분한 컬러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바버, 프레드릭 콘스탄트, 미도

◆ 남성을 위한 컬러 배색이 조화로운 가을 스타일링

가을에는 선선한 날씨의 영향으로 차분하거나 따뜻한 톤의 아이템이 인기다. 전체적으로 가을의무드와 조화롭게 색감이 어우러질 뿐만 아니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무채색이나 모노톤을 즐겨 입는 남성들은 차분한 컬러가 가미된 패턴 셔츠, 맨투맨 등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은은한 베이지나 브라운 컬러의 재킷, 팬츠 등으로 센스를 더한다면 일상 속 캐주얼 댄디 룩으로 손색이 없다. 패턴이 있는 옷과 함께 입을 의상을 고를 때에는 패턴에 포함된 컬러 중 하나를 다른 의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 팁이 된다. 시계나 모자, 신발 등도 마찬가지다.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는 무채색을 제외하고는 통일감이 느껴질 수 있는 컬러를 한 가지 선택해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면, 전체적으로 실패 확률이 없는 스타일링으로 완성할 수 있다.

이재옥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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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하늘에도 있고 거리에도 있다. 패션은 인간의 관념이며, 살아가는 방식이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세상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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