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슈즈 트렌드를 데상트(DESCENTE)만의 프리미엄하고 어센틱한 무드로 재해석한 ‘데상트 터보(TURBO)’가 새롭게 탄생했다. 2014년부터 출시된 ‘터보(TURBO)’는 2018년형으로 새롭게 재탄생해 서로 다른 매력의 두 가지 라인으로 나왔다. 터보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터보 OG’는 레트로한 무드 속에서 블랙&화이트 모노 컬러의 시크함을 느낄 수 있다. 터보 블랙라벨은 프리미엄한 컬러감과 라벨링 디자인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깔끔한 블랙&화이트 컬러와 시크함의 정석이 된 올블랙, 강렬한 포인트가 되는 레드, 그리고 신비로운 실버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 라인업으로 등장했다. 

터보 OG

 

터보 블랙라벨

 

터보 블랙라벨

사진제공. 데상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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