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TUMI)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미니멀리즘에서 영감받은 모던한 디자인의 조지카(Georgica) 컬렉션을 공개했다.

투미에 따르면, 조지카 컬렉션은 부드러운 페블 가죽 소재로 제작됐으며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절제된 하드웨어와 디테일, 분위기 있는 토프(Taupe) 컬러가 특징이다.

조지카 컬렉션의 이본 캐리 올(Yvonne Carry-All)은 스타일링하기에 편리한 심플한 디자인과 소지품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는 여유로운 수납 구성으로 일과 여가 모두에 매력적인 세븐 데이즈 백으로 제격이다. 미카 백팩(Mica Backpack)과 산드라 크로스바디(Sandra Crossbody)는 두 손 가벼운 핸즈프리 옵션으로 편리한 착용함을 선사한다. 모든 스타일에는 조절 가능한 회전 잠금장치, 키 홀더, 심플한 내부 포켓이 구성되었으며, 탈부착 가능한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어 클러치 또는 리스틀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파우치에는 영문 이니셜을 각인할 수 있는 모노그램 서비스가 가능해 ‘나만의 특별함’을 더할 수 있다.

한편, 조지카 컬렉션은 전국 투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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