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정해인

훈훈한 비주얼에 훈남 패션이다. 밥 사주고 싶은 대세 배우 정해인이 복고스런 패션도 세련되게 소화했다. 

정해인은 지난 7월 25일 오후, 서울 소공로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디올(DIOR) 맨' 남성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정해인은 복고스럽지만 깔끔한 남성 룩을 선보였다. 그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화이트 레터링 장식이 들어간 얇은 블랙 니트를 레이어드했으며, 와이드 핏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깔끔한 레트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7월 2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