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김충재

'나 혼자 겨울이다' 패셔니스타는 계절을 앞서간다고 했던가. 방송인 김충재가 한 여름 속 롱 패딩 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충재는 롱 패딩을 입고 우월한 비주얼 과시하며 촬영을 준비하거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레이 수트에 네이비 롱 패딩을 매치해모던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화이트 롱 패딩으로 하얀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표현했다. 촬영 현장에서 김충재는 7월의 한 여름 날씨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프로페셔널한 제스쳐와 눈빛으로 광고 촬영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충재는 패션 모델 외에도 매주 새로운 게스트를 초대해 그들의 심리와 성격을 미술을 통해 풀어나가는 신개념 미술 토크쇼 ‘충재화실’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프로젝트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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