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제니퍼 로렌스 샤를리즈 테론 등 셀러브리티 착용

셀럽들이 사랑하는 지미추의 인기 힐이 새롭게 나왔다. 

패션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가 시그니처 아이템 랜스(LANCE)의 또 다른 버전인 아이코닉한 오픈 토 스트래피 힐인 ‘랜서(LANCER)’ 새롭게 출시했다. 

10일 지미추에 따르면, 클래식한 랜스 힐은 그 동안 많은 글로벌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리한나, 제니퍼 로렌스, 샤를리즈 테론은 주요 행사와 레드 카펫에서 랜스 구두를 신어 화제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피파 미들턴이 플로럴 드레스와 함께 누디색 스웨이드 소재의 랜서를 신고 프린스 해리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아시아에서는 니니, 구리 나자 그리고 조이 양이 주요 행사에서 신기도 했다. 

지미추 측은 "랜서는 랜스의 뒤를 이을 지미추의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그 동안 매력적이고 섬세한 스트랩 슈즈에 매료됐던 고객이라면 멋진 소재와 함께 탄생한, 오픈 토 ‘랜스(LANCE)’ 혹은 클로즈드 토 ‘랜서(LANCER)’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리한나

 

샤를리즈 테론

 

아말 클루니

 

제니퍼 로렌스

 

켄달 제너

 

구리 나자

 

니니

 

조이 양

 

피파 미들턴

사진제공. 지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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