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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티시, 버버리 입사 후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첫 콜라보레이션 진행[해외패션] 버버리,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손잡고 한정판 컬렉션 출시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8.07.09 15:42|조회수 : 199

두 개의 아이코닉한 영국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와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손잡고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

®버버리

8일 외신에 따르면,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와 인디패션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브리티시 스타일과 헤리티지를 기념하며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재해석한 협업(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오는 12월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가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된 이후 첫 콜라보레이션이다.

리카르도 티시는 자신과 영국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그녀의 남편이자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드레아스 크론탈러와 함께 찍은 브렛 로이드의 흑백 사진을 버버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서 두 브랜드의 협업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리카르도 티시 인스타그램 

리카르도 티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내게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심어 준 첫 번째 디자이너이며 버버리에 합류한 지금이 그녀와 함께 협업을 진행할 완벽한 시기라 생각했다”며 “그녀는 반항적인 펑크문화 그 자체이며 이를 반영해 영국적 스타일을 유니크하게 대변한다는 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녀와 함께 창조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이번 협업에 대해 말했다.

한편 이번 협업 컬렉션은 열대우림과 수목림 황폐화, 기후 변화에 대한 책임을 연대하는 자선단체 ‘쿨어스’를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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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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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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