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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韓스트릿 컬처에 기여한 '카시나'와 손잡다[패션보도] 컨버스, 컨버스X 카시나' 협업 컬렉션 출시
이욱희 에디터 | 승인 2018.07.09 11:53|조회수 : 3650

연예인, 디자이너, 편집샵 등과 매년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내놓고 있는 패션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이번에는 국내 스트릿 컬처를 주도하는 카시나와 손을 잡았다.

9일 컨버스에 따르면, 1997년 한 젊은 스케이터에 의해 부산대 앞 조그마한 스케이트샵으로 시작해 20년 동안 한국 스트릿 패션 문화 형성에 기여해온 카시나의 20주년을 기념해 ‘컨버스X 카시나’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카시나와 컨버스의 헤리티지 디자인 요소를 함께 담은 이번 컬렉션은 가장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척 70 OX (Chuck 70 OX), 원스타 (One Star) 의 실루엣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블랙, 화이트, 레드 3가지 컬러의 조화로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한 어퍼는 프리미엄 레더 소재를 사용했으며 과감한 스티칭 처리와 함께 제품 곳곳에 카시나 20주년을 상징하는 디테일들을 통해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텅 부분의 좌측에는 카시나 브랜드 로고, 우측에는 '여성'을 나타내는 한자인 '女'를 음각 디자인 처리했으며 힐탭에 '1997'을 의미하는 '一九九七'을 자수 공법으로 더했다.

컨버스는 관계자는 "카시나가 스트릿 문화에 기여한 바를 기념하기 위해 함께 손을 잡고 협업 컬렉션(#ConverseByKasina)을 런칭하게 됐다"며 "스트릿 패션의 20주년 기념 에디션으로 탄생된 ‘컨버스 X 카시나’ 콜라보레이션은 척 70 OX(Chuck 70 OX) 1종, 원스타(One Star) 1종 총 2종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올해 컨버스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내놓았다. J.W. 앤더슨 x 컨버스, 컨버스 x 버질 아블로, '컨버스x마일리 사이러스' 컬렉션 등으로 컨버스에 새로운 멋을 더하고 있다. 

한편, 스케이터부터 최신 스타일의 음악을 추구하는 젊은 로컬 뮤지션까지, 스트릿 문화를 아우르는 8인의 인플루언서와 함께 공개한 캠페인 영상과 룩북은 서울을 배경으로 스트릿 컬쳐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개개인의 컨버스와 카시나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냈다.

 

 

사진제공. 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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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희 에디터

skyseapo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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