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설리

설리의 '빨간 맛'이다.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지난 30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이날 설리는 공항을 밝히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티와 청바지로 연출한 편안한 룩에 PVC 소재의 투명한 백을 들어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스타일링을 살려주는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 레드 립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으로 브라운관을 찾는다.

사진. 에스티 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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