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남규리
원조 순백의 여신이 귀환했다. 배우 남규리가 패션 화보를 통해 새하얀 피부와 꽃미모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남규리는 청순하고 투명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화이트 의상들을 입고 세련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아찔한 높이의 의자에 앉아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4년 만에 도전한 영화 '데자뷰'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가 하면, 이어 가을 개봉을 앞둔 영화 '질투의 역사'에 참여하게 된 사연, 배우로서의 고민 등을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남규리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아레나
이재옥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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