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산다라박

클로즈업을 부르는 미모다. 가수 산다라박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산다라박은 나이를 잊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여성스러움과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화사한 컬러의 롱드레스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클로즈업에도 한 점 굴욕 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산다라박은 "시간이란 돌릴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지나가면 아쉬움이 남는다"며 그런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남은 2018년을 어떻게 보낼지 당찬 계획을 얘기했다.

한편, 산다라박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사진.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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