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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팁] "화려한 주얼리를 포인트로"...미니멀리즘 패션, 스타일링 비법 3가지
서지원 에디터 | 승인 2018.06.21 17:10|조회수 : 427

빅사이즈 로고, 화려한 프린트 등 '레트로(복고풍)' 패션이 수년째 패션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가운데 이런 열풍을 비짚고 들어온 트렌드가 있다. 바로 ‘미니멀리즘(Minimalism).’이다. 기본에 충실하고 간결함이 포인트인 ‘미니멀리즘’ 패션은 모던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급변하는 트렌드의 물살에 휩쓸리지 않고 매해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패션이다. 그렇다면, 밋밋해 보이는 미니멀리즘 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좌측부터) 밀로그램, 할란앤홀든, 엔오르하고, 분더캄머

선의 실루엣 강조 혹은 소재 조직감 등 다르게 활용 

디테일을 최소화해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패션을 보여주는 미니멀리즘은 밋밋한 디자인 때문에 단조롭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옷의 선을 강조한 디자인을 고르면 물 흐르듯 떨어지는 실루엣이 오히려 고급스러워 보이고 여성의 몸매를 더욱 예뻐 보이게 한다. 또한, 소재나 조직감, 패턴 등을 다르게 활용하면 밋밋함을 피할 수 있다. 미니멀한 아이템만으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어딘가 모르게 허전하다는 생각으로 디테일을 계속해서 더할수록 인위적이고 과장되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 (좌측부터) 분더캄머, 가브리엘리, 어헤이트. 유돈초이

톤온톤 배색 활용한 심플

컬러도 한 가지 혹은 동일한 색상이지만 톤이 다른 톤온톤 배색을 활용해 최소한의 컬러만으로 스타일링해 심플함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 컬러를 능수능란하게 잘 다루는 사람이라면 알록달록한 스타일이 독특하고 개성 있어 보일 수 있지만, 대부분은 통일감 없고 촌스러워 보이기 일쑤다. 한 가지나 그라데이션이 된듯한 느낌으로 비슷한 컬러로 조합해 스타일링 한다면 실패 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세련된 미니멀리즘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 (좌측부터) BAEBAE, 720, MONDAY EDITION, VIVE for HAGO

화려한 주얼리 포인트 

심플한 패션에는 존재감 확실한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디테일이 많은 의상과 매치한다면 다소 정신 사나울 수 있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심플한 룩과 함께한다면 강약 밸런스가 강약이 맞을 뿐더러 완성도 높은 미니멀리즘 패션에 엣지까지 더할 수 있다. 압도적인 사이즈의 주얼리가 부담스럽다면 미니멀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여러 겹 레이어드 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지원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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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여진 글이 아니라 잘 이해할 수 있는 글! 멋져 보이는 패션이 아니라 멋질 수 있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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