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유이

헤어스타일 하나로 제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귀여움이 폭발했다. 배우 유이가 패션 화보를 통해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일명 '뽀글이'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유이는 새침한 표정과 여름에 어울리는 경쾌한 컬러감과 유니크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패턴 셔츠와 머메이드 라인의 데님 스커트룩에 화이트 미니백을 더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노란색 뷔스티에와 데님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유이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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