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유이

우아하면서 고급스런 느낌이 나는 휴가지 패션이다. 배우 유이가 점프수트로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6월 8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 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는 유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유이는 우아한 젯셋룩을 선보였다. 그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시원해 보이는 점프수트로 우아한 휴가지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 쇼퍼백으로 포인트를 주고,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데릴 남편을 구하는 30대 직장 여성 한승주 역으로 분해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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