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선미

 

하얀 블라우스가 청순함을 자아낸다. 가수 선미가 청순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월 31일,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발리로 출국하는 선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선미는 여성스런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그는 청순한 느낌의 하얀 블라우스에 찢어진 9부 청바지(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니커즈 대신 스트랩 샌들로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월 ‘주인공’을 발매, '가시나'에 이은 연속 히트로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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