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정해인

깔끔한 남친룩의 정석이다. 배우 정해인이 기본 아이템으로 남친룩을 연상케 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5월 29일 오전,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포상휴가 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정해인은 깔끔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기본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슬랙스를 착용해 깔끔한 블랙앤화이트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특히, 티셔츠 앞만 집어넣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공. 알렉산더 맥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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