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수지

티셔츠와 데님만 입어도 청순하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데님룩을 선보였다. 

5월 25일 아침, 홍콩 팬미팅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수지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수지는 20대 여대생을 연상케하는 데님룩을 연출했다. 그는 올 여름 트렌드 컬러인 바이올렛의 티셔츠에 버튼 플라이 디테일에 와이드 핏 붓컷 데님을 매치해 레트로한 매력을 선사했다. 여기에 사각형이 독특한 미니백으로 스타일지수를 높였다.                     

한편 수지는 '합정 불법 누드촬영' 국민 청원글에 동의하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려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