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유리
성숙함이 돋보이는 차분한 스타일링이다. 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유리가 차분함이 돋보이는 단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오전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하는 유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선글라스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뽐내며 공항에 등장한 유리는 플리츠 스커트 디테일의 롱 원피스에 심플한 재킷과 블랙 미니백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유리는 가수활동 뿐만 아니라 지난 해 방영된 인기드라마 ‘피고인’, ‘마음의 소리’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사진. 메트로시티
이재옥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