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na Gomez & Stuart Vevers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다소 파격적이지만 로맨틱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7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린 멧 갈라(Met Gala 2018)에 참석한 셀레나 고메즈가 포착됐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셀레나의 빈티지한 크림컬러의 실크 망사 소재의 슬립 드레스를 입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한 땀 한 땀 수놓은 레이스는 보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메탈 스터드와 크리스탈 디테일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한편, 멧 갈라는 매년 상반기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 행사의 약칭으로 매년 유명 셀럽들의 화려한 패션을 볼 수 있는 자리다.

사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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