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 소속 모델 아이린이 미국 최대 규모의 뷰티 페스티벌인 ‘뉴욕 뷰티콘’에 참석했다.

이날 아이린 깜찍한 트위드 재킷과 속이 훤히 보이는 독특한 슈즈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답게 본인의 매력을 드러내는 핑크 헤어와 과즙미 넘치는 핑크 메이크업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한 아이린은 단순히 행사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뿐 아니라 미니 팝업 부스를 운영해 직접 만든 ‘아이린 이즈 굿’ 라벨 제품들을 선보여 현장에 참여한 뷰티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뉴욕 뷰티콘 행사는 글로벌 뷰티 행사인 만큼 패리스 힐튼, 크리슨 핸쳐 등 전 세계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으며, 아이린은 오는 7월 LA에서 열리는 뷰티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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