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서현

청순함이 묻어나는 센스 있는 스타일이다. 가수 겸 배우 서현이 화사한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지난 4월 30일 오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하는 서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서현은 봄 향기가 가득한 로맨틱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그는 단아한 느낌의 베이지 컬러 원피스와 화이트 샌들을 매치해 청순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PCV소재의 투명한 화이트 컬러 크로스백을 포인트로 착용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한편, 서현은 최근 평양 공연의 MC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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