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외모만큼 훈훈한 청청패션이다. 배우 양세종이 올 봄 트렌디 패션으로 떠오른 청청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지난 4월 28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패션브랜드 팬 사인회 참석 차 서울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목동점을 방문한 양세종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팬사인회에 참석한 양세종은 빈티지 느낌의 데님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청청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모터 사이클 티셔츠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양세종은 1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양세종의 친필사인 및 포토카드 등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신이 입은 락시크 스타일의 모터 사이클 티셔츠를 행사에 참석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제공. 버커루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