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지만, 성공도 없다.” 스타패션은 7년간 다양하고 유니크하며,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도전했습니다. 같은 인물을 인터뷰하더라도 다른 미디어와 확연히 다른 인터뷰를 하기 위해 시도했으며, 국내 패션에 대해 정확하고 심도 있게 알리기 위해 발로 뛰었습니다. 또한 남들이 알아주지 않지만 잠재적인 가능성을 가진 인물을 만났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그 동안 스타패션은 실험적인 콘텐츠 제작의 도전을 통해 미디어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공익성을 추구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기획 및 연재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1. 모델패션그램(연재)  

패션계에서 인스타그램은 패션을 알리는 최대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마케팅 플랫폼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수많은 셀럽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패션을 올리며, 마치 매거진처럼 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 <스타패션>은 이런 모델들의 인스타그램을 엿보았다. 그리고 그들을 만났다.  

기사)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246

2. 모델스타일(연재) 

화려, 심플, 노출... 어떤 스타일도 상관없다. 모델은 무슨 옷이든지 완벽하게 소화해내야 한다. 직업적인 숙명이다. 그렇다면, 화려한 스타일로 치장하는 모델은 평소 어떤 스타일일까. 국내 유망 모델들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해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했다. 일명 '모델스타일'이다.

기사)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762

3. 신진디자이너인터뷰(연재)

한국은 패션의 변방이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요건인 ‘의식주’ 중에서 오랫동안 우리나라는 ‘식’과 ‘주’의 결핍으로 ‘의’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패션이라는 단어가 ‘입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스타일’까지 확장됐다. 이 가운데 국내 신진 패션디자이너들이 브랜드를 론칭하며, 전 세계에 한국의 패션을 알리고 있다. 이에 <스타패션>은 한국의 패션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신진디자이너들을 연재 인터뷰한다.

기사)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6906

4. 서울패션위크 2015 S/S (단독기획)

대한민국의 패션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행사가 바로, ‘서울패션위크’이다. 국내 유망 디자이너들을 디자인을 볼 수 있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런던, 파리, 밀라노에 이어 세계 4대 패션위크라고 자부하는 서울패션위크의 모든 것에 대해 다루었다. 패션쇼 백스테이지, 모델, 패션피플, 해외셀럽 등을 통해 서울패션위크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봤다. 

기사) 
①해외 패션에디터 인터뷰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09

②르포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79114

③모델 밀착취재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56

④해외 셀럽 인터뷰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26

기타 등등

5. 패션코드 2014년 (단독기획) 

서울패션위크가 패션을 위한 패션피플을 위한 축제라며, ‘패션코드’는 패션을 상업적으로 알리는 축제다. 국내외 바이어, 프레스, 패션관계자들이 수주회 및 패션쇼, 코드마켓 현장을 찾는 등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으로 성장한 패션코드의 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했다. 

기사)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694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548
기타 등등

6. 패친소 (연재) 

늘 눈에 띄는 스타일리시한 이들이 있다. 일명, 그들은 ‘패션피플(패피)’이라고 불린다. 그런 패피를 볼 때마다 패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우리는 부러울 따름이다.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 거다. 이제는 동경만 하지 말고, 그들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통해 ‘패피’로 거듭나자. ‘신동엽의 패친소(패션피플 친구를 소개합니다)’는 패피를 직접 만나고 그들만의 패션에 대해 알아본다.

기사)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16

에릭남

7. 스타포텐 (피처 연재)

스타패션은 신인 아이돌그룹, 신인배우, 연극인, 음악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 중에서 끼와 재능을 두루 갖췄지만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들을 만나 소개한다. 일명, 스타의 잠재적 능력을 가진 이들을 발굴하는 ‘스타포텐’을 기획했다. (포텐은 potential의 줄임말로 잠재력, 가능성이라는 뜻을 지닌다.)

기사)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67701

8. CEO Passion (연재) 

쇼핑몰의 얼굴 ‘쇼핑몰 대표’의 스타일이 이제 쇼핑몰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된다. 온라인이라는 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패션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쇼핑몰 CEO들은 언제나 트렌드 최전방에 서 있다.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그들은 과연 어떠한 패션 고집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을까. <스타패션>이 유망 쇼핑몰 CEO를 만나 Fashion(패션)에 대한 Passion(열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기사)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60

이연두

9. 스타테라피 (피처 연재)

빡빡한 스케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타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인터뷰 ‘스타테라피’. 본지는 에스테틱샵, 음식점 등에서 스타를 만나 힐링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특히 스타의 고민 등을 나누면서 평소 보기 힘들었던 스타의 모습을 파헤쳐본다. 

기사)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8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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