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이보영

이보영

 

배우 이보영이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보영은 지난 4월 7일 오전,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 차 파리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다.  

이날 이보영은 보이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그는 베이지 재킷과 블랙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보이시한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퀘어 쉐입의 미니백을 더하며 고급스런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최근 이보영이 주연으로 출연한 tvN드라마 '마더'가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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