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청이 지난 29일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수페르가 & 알렉사청(Superga and ALEXACHUNG)’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여 분더샵 청담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이날 알렉사 청은 심플한 화이트 재킷과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해 글로벌 잇걸의 위엄을 과시했다

알렉사 청은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어머니도 수페르가를 신으셨고 자연스럽게 수페르가는 클래식한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오랜 시간 나와 함께했다"며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컬렉션 론칭과 함께 에프터 파티에서 디제잉을 맡은 그녀는 쿨한 에티듀드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 수페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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