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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팁] 여성 봄 아우터, 멋과 보온성도 챙기는 '트렌치코트VS숏재킷'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8.03.30 11:19|조회수 : 6046
스타패션DB, (좌)송혜교 (우)산다라박

겨울 점퍼나 패딩을 입기에는 덥고, 아우터를 안 입기에는 추운 날씨가 초 봄이다. 낮에 덥다고 아우터를 입지 않으면 밤에는 추위에 떨어야 한다. 일교차가 큰 시기에 가장 많이 선호하는 여성들의 봄 아우터가 있다. 트렌치코트와 숏재킷이다.    

잇미샤(IT MICHAA), 쁘렝땅(PRENDANG), 핀블랙(PINBLACK), 바닐리BY로스트인미(VANILLI by LOST IN ME)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트렌치코트는 봄철 가장 많이 꺼내 입은 스타일리시한 아우터이다. 기장이 긴 롱 트렌치코트는 멋스러운 핏감은 물론 바디라인의 단점을 보완한다. 트렌치코트 특유의 노멀한 디자인이 심심한 이들에게 화사한 컬러감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게 좋다. 또한 베이직한 디자인에 섬세하면서도 과감한 컬러배색 효과를 준다면 나만의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원피스를 이너에 착용하고 로퍼나 베이직한 하이힐을 착용하면 여성스러운 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파라점퍼스(PARAJUMPERS), 핀블랙(PINBLACK), 듀엘(DEWL), 시스템(SYSTEM), 코인코즈(COIINCOS), LAP(랩)

숏 재킷 스타일링 ‘가죽 봄버 재킷 vs 데님 재킷’

봄 캐주얼룩의 아우터로 재킷이 좋다.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감이 더해진 크롭한 숏 재킷을 활용하면 산뜻한 스프링룩을 완성할 수 있다. 시크한 분위기의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죽 봄버 재킷은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여기에 블랙 진이나 워싱이 들어간 데님진을 매치하고 모노톤의 스니커즈를 착용하면 포인트를 살리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볍게 걸쳐도 멋스러운 느낌을 전달하는 데님 재킷은 컬러풀한 스웻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블랙 슬랙스 팬츠에 함께 매치하면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프링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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