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손태영

손태영

 

두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 손태영이 블랙 레더 재킷으로 보이시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지난 3월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하는 손태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 차 출국했다. 

이날 보이시한 블랙앤화이트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블랙 컬러 팬츠와 블랙 레더 재킷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선사했다. 여기에 이너로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활동적인 룩을 완성했다.

특히 스타일 포인트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장식된 옐로우 컬러 숄더백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한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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