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김사랑

심플하지만 섹시미가 돋보이는 패션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배우 김사랑이 섹시한 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다. 

지난 3월 3일 50주년을 맞은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 2018FW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김사랑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김사랑은 섹시한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클래식한 무드의 체크 재킷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지만 섹시미가 돋보이는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재킷에 골드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며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한편 소니아 리키엘은 18FW 컬렉션을 통해 80년대 펑크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파리지앵 룩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소니아 리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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