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정해인

배우 정해인이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정해인이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룩을 선보였다. 

지난 3월 3일 오전 해외 팬 미팅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정해인은 봄을 알리는 트렌치코트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블랙앤화이트룩에 트렌치코트로 마무리해 부드러운 남성미를 풍겼다. 여기에 모던한 백팩으로 포인트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챙겼다. 

한편, 정해인은 드라마 ‘미스티’ 후속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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