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크리스탈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뉴욕에서 시크한 도시녀의 패션을 선보였다.
크리스탈은 지난 2월 1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메트로그래프(metrograph)에서 열린 ‘랙앤본(rag&bone)’의 2018 Spring 컬렉션을 위한 패션필름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랙앤본’은 패션필름 개봉과 함께 열린 이벤트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크리스탈은 시크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블랙룩에 롱 재킷을 걸치고 도도한 도시여자의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헐리우드의 여배우 케이트 마라, 그리고 랙앤본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커스 웨인라이트, 그리고 배우이자 감독인 리브 슈라이어 등 많은 셀럽들이 참석했다.
글. 스타패션 서지원
사진제공. 랙앤본
서지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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