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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소비자 지갑 열다...패션업계 미소 '활짝'[1월 패션보도취재] 패션업계, 롱패딩 열풍에 매출 상승
장연주 에디터 | 승인 2018.01.08 15:10|조회수 : 7674
®노스페이스 롱패딩 올겨울, ‘롱패딩(벤치파카)’이 침체된 패션업계에 단비로 등장했다. 

올겨울, ‘롱패딩(벤치파카)’이 침체된 패션업계에 단비로 등장했다. 예년보다 더 추운 날씨 탓에 스타일보다는 보온성에 초점을 둔 롱패딩이 인기를 끈 것이다. 

여기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해 출시한 ‘평창롱패딩’이 가성비 제품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롱패딩 인기를 견인했다. 이에 롱패딩 열풍을 탄 패션 브랜드들의 매출도 상승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해 11월 한 달 매출액만 940억원으로 브랜드 출시 이래 최고 월 매출을 올렸다. 

같은 시기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도 국내 론칭 이후 역대 최고 월 매출인 710억원을 달성했다. 아이더·네파·K2·블랙야크 등도 나란히 월매출 600억원대를 기록했다. 

노스페이스도 2017년 11월 8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한동안 5000억원대를 기록했던 노스페이스 매출액은 2015년 3000억원대로 떨어졌지만 2017년 롱패딩 열풍이 떨어진 매출을 회복 시킬 것으로 보인다. 

롱패딩 열풍은 백화점 매출 신장도 이끌었다. 2017년 11월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도 각각 전년보다 매출이 5.0%, 6%, 6.4% 증가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롱패딩 열풍으로 스포츠웨어 브랜드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백화점 전체 매출도 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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