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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서 놓치면 큰일나는 "머리빨"[12월 뷰티스타일링] 연말 파티 헤어 스타일링
이재옥 에디터 | 승인 2017.12.18 11:45|조회수 : 3039

연말 시즌을 맞이해 각종 파티와 모임을 앞둔 이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을 위해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헤어스타일이다. 남녀를 불문하고 시선을 끌어당기는 헤어스타일은 연말 모임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머리 길이와 컬러 등을 고려한 다양한 파티 헤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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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함을 더하는 웨이브 헤어 스타일

연말의 화려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은 역시 탐스러운 컬이 살아있는 웨이브다. 뿌리 볼륨을 살린 탄력 있는 굵은 S컬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때, 정갈한 가르마는 자칫 얼굴을 길어 보이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풍성한 웨이브를 자연스럽게 한쪽으로 쓸어 넘기면 얼굴형 보정 효과는 물론 분위기 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스타일링 후, 모발에 윤기를 더하는 헤어 에센스를 사용하면 손쉽게 실키한 웨이브 헤어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 개성 돋보이는 시크한 매력의 숏커트 헤어 스타일

단발머리의 대명사였던 고준희는 최근 숏커트 헤어로 변신해 다시 한번 리즈미모를 갱신했다.밝은 헤어 컬러에 앞머리를 내린 쇼트커트 스타일은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제격이다. 앞머리는 너무 짧지 않게 눈썹 밑으로 내려오는 길이에서 옆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커트하고, 뿌리에 볼륨을 살려 7:3 가르마로 연출한다. 여기에 전체적으로 살짝 컬을 주면 성숙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할 수 있다. 반면 파티나 모임을 즐기다 보면 공들인 헤어 스타일이 헝클어지거나 눌리기 쉬우므로, 스타일 연출 시 뿌리 볼륨과 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스타일링 제품 사용을 추천한다.

■ 부드러운 훈남 이미지 완성하는 펌 스타일

짧은 머리로 비교적 헤어 변신이 힘든 남성이라면 연말을 맞아 펌 스타일에 도전해보자. 굵은 웨이브에 골드 톤의 헤어 컬러가 더해지면 텍스처가 더욱 살아나 부드러운 느낌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이마를 살짝 드러내고 정수리 부분의 볼륨을 살리는 부스스한 스타일링으로 한층 어려 보이는 외모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볼륨감 있는 컬을 통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남성의 경우, 헤어 스타일링 지속을 위해 매트한 질감의 왁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발에 적당량의 왁스를 덜어 손바닥으로 컬을 쥐었다 폈다 하며 잡아주거나 손끝을 이용해 스타일을 마무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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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이재옥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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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하늘에도 있고 거리에도 있다. 패션은 인간의 관념이며, 살아가는 방식이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세상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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