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가 크리미한 발림성과 강렬한 발색을 강점으로 한 ‘어텐션 벨벳 틴트’ 신제품 4컬러를 출시했다. 

파시에 따르면, ‘어텐션 벨벳 틴트’는 20~40대를 타겟으로 1호 인텐스레드, 2호 크림슨만다린, 3호 로즈핑크 ,4호 리바이플럼 데일리로 쓰기 편한 색상들로 구성했다. 

파시 관계자는 "시크한 무광피니쉬와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파시의 신제품은 지속 시간이 길어 수정 화장 없이 처음 발색 그대로 선명한 컬러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며 "입술 안쪽에만 컬러링한 후 입술 외곽으로 가볍게 펴 발라주면 청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며, 전체 입술을 풀 립으로 바를 경우 성숙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에는 블루용설란잎 추출물과 마카다미아씨오일 블루베리추출물등을 첨가해 입술 각질은 잠재워주고 보습까지 케어해주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한편, 파시의 신제품 ‘어텐션 벨벳틴트’는 파시 자사몰 및 오픈 마켓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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